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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vity/디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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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만 x 인프런] CS 완전 정복 스터디 스터디를 시작한 이유 스터디를 시작했었던 가장 큰 이유는 CS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느꼈고, 마침 활동하고 있는 디프만에서 인프런 강의를 이용한 "인프런 스터디"를 모집하고 있어서 바로 관심 버튼 꾹 눌렀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강의들도 많았는데, 그중에서 지금 당장 저에게 유용하고 공부를 해도 해도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CS 스터디였습니다. CS 강의는 인프런에 있는 개발남노씨님의 "기출로 대비하는 개발자 전공면접 [CS 완전정복]" 였습니다. 커리큘럼을 봤을 때, 자료구조,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깔끔한 예시 영상을 통해서 정리해 주시는 거 같았습니다. 12월 31일까지 계획된 스터디에서 1주에 1개의 과목씩 해결한다고 생각했을..
[디프만] 새로운 도전 디프만 14기 서버 개발 합격 디프만을 선택한 이유 이번에 백엔드 부트캠프를 마무리하고, 지금까지 배웠던 기술 스택을 종합해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서비스를 런칭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디프만에 들어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같은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13기 때 디프만을 알게 되었었는데, 그때는 사실 "넣어도 떨어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도전 조차 못해봤었습니다. 백엔드 부트캠프에서 Java, Spring을 학습하고, 프로젝트도 참여해 보면서 사실 자신감도 많이 얻었던 것 같습니다. 부트캠프에서도 열정적인 분들과 만나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이 너무 의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새로운 개발자, 디자이너분들과 함..